자기 신뢰가 부자가 되기 위한 열쇠이다(feat. 끌어당김의 법칙)

자기 신뢰가 부자가 되기 위한 열쇠이다( feat. 끌어당김의 법칙)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정말 통할까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책 시크릿으로 많이 알려진 이 개념은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생생하게 꿈꾸면 결국 이루어진다.'라는 내용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가볍게 본 사람들은 난 간절히 바라지만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비판합니다. 오늘은 자기 신뢰와 끌어당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원숭이를 제외한 동물을 생각해보세요

먼저 단순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원숭이를 제외한 다른 동물을 떠올려 보아라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릅니까 아마도 높은 확률로 원숭이부터 떠오를 것입니다. 사실 인간의 뇌는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단지 키워드만 떠올릴 뿐입니다. 당신이 원숭이를 제외한 동물을 떠올리는 것과 원숭이를 떠올리는 것을 뇌는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에는 끌어당김에 대한 핵심 개념이 들어갑니다. 나는 10억 자산을 가지고 싶어, 의대에 들어가고 싶어, 변호사가 되고 싶어, 고시를 통과하고 싶어 라는 생각 이면에 내 실력이, 나의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데 설마 되겠어 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면 뇌는 당신의 '설마 되겠어' 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간절히 온 맘다해서 끌어당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건물의 2층 3층을 눈여겨 본적이 있습니까. 2층에는 어떤 상점들이 입점하고 3층에는 보통 어떤 상점들이 장사를 하는지 본적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허나 만약 당신이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간절히 소망하는 그 순간 부터는 그런 정보가 보이게 됩니다. 빌딩의 2층 3층의 매장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어떤 매장은 2층에서도 꾸준한 소득이 나는구나라는 정보는 항상 주변에 있었지만 건물주라는 타겟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순간부터 그 정보는 자신을 알아봐 달라고 빛나게 됩니다. 

 

 

자기신뢰 : 어떤 대상을 흭득하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 

끌어당김은 필연적으로 자기신뢰로 이어집니다. 책 부자의 언어(존 소포릭) 에서는 자기신뢰를 개인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표현합니다. 자신이 꿈꾸는 삶에 대해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면 , 그 사람은 대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자기 신뢰는 목표의 크기는 물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감내해야하는지, 어떤 분투를 할지 결정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자기 회의(설마 내가 되겠어라는 생각) 는 환경을 척박하게 만듭니다. 

성공의 첫 번째 비밀은 자기 신뢰다 - 에머슨
위업을 이루는 필수 요건은 자기신뢰다- 새뮤얼 존슨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다-베르길리우스

 

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열쇠 자기 신뢰(feat. 끌어당김의 법칙)

당신이 어떤것을 진정 끌어당기고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삶은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인대로 되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면서, 경제적인 안정성(제법 괜찮은 직장으로 공과금 잘내고, 괜찮은 차 타면서 주말에 외식 한번하고 만족하는 삶)을 받아 들인다면 당신은 경제적 안정성을 끌어 당기게 됩니다.  보통의 삶을 받아들인다면 보통으로 살다가 은퇴할것입니다. 당신이 목표를 끌어당기면 당신은 어떤 필요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성취하겠다는 마음은 우리가 대가도 치르고 역경도 이기고, 실수도 극복하면서 계속 나아가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기 신뢰가 견고해집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복해야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에드문드 힐러리(최초의 에베레스트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