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트럭 구매 행렬과 주식 전망 ( feat. 펩시 세미트럭)

테슬라 전기트럭 구매 행렬과 주식 전망 ( feat. 펩시 세미트럭 )

테슬라 세미트럭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2021년 2022년 가장 강력한 성장주라고 한다면 단연 테슬라입니다. 하지만 주목받는 만큼 그 개인 투자자의 관심을 beat 하는 실적을 내는지 항상 시험받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미트럭이 시장성이 높은 이유와 테슬라의 성장과 주식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펩시의 테슬라 세미트럭 15대 인수 예약

테슬라 세미트럭

펩시는 테슬라에서 세미트럭을 100대 인도받기로 2017년 12월부터 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연료비와 운송비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의 목적을 위함이라고 당시 발표하였습니다. 펩시와 테슬라 사이에서 루머로 나오는 이야기는 이번 4분기 동안 테슬라가 펩시에게 세미트럭을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실적 발표 전후에 예측되는 상태로, 2022년 1월달 말 정도로 예상되는 상태입니다. 세미트럭을 펩시 같은 우량한 식료품 기업에 납품을 한다는 것은 추후에도 반복적인 트럭 판매가 이어질 것이라는 가능성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전기차를 사려고 줄서는 기업들 

대형 렌터카 업체 허츠가 2022년 말까지 테슬라 전기차 10만 대를 인도하겠다고 밝혔고, 대형 유통기업 월마트, JB 헌트, 시스코 같은 기업들도 테슬라의 전기차 및 세미트럭을 산다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슬라의 2022년 가장 큰 관심사는 올해 세미트럭을 실제로 인도하여 시장에 출시하는가 이고 출시만 한다면 여러 기업이 앞다투어 테슬라의 트럭을 구매할 의지를 표명한 상태입니다. 

 

헤일로의 결론 ( feat. 테슬라 전기트럭 구매행렬과 주식 전망 )

최근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애플이 전기차 만들면 테슬라가 위험 해질 것이다. 리비안은 테슬라의 강적이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사실 애플의 전기차나 리비안 전기차가 테슬라의 것 못지않게 훌륭하게 생산될 수는 있다만 그것들이 나오는 동안(약 앞으로 3~4년) 테슬라가 시장의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가져가고, 브랜드 파워를 키울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시장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가져간 상황에서 좋은 차가 나온다고 해서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마치 지금의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을 다른 기업들이 침범하지 못하는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업을

비관적 분위기가 최고조 일때 사야한다.'

-존 템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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