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부자의 돈에 대한 자녀 교육법

1000억 부자의 돈에 대한 자녀 교육법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가난한 자의 교육은 돈에 대한 교육보다는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한 능력 상승이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교육의 끝은 보통 대기업 직장인, 공무원 정도로 끝납니다. 그 이상의 발전은 대부분의 경우 없습니다. 그리고 현실이라는 벽과 부딪힙니다. 그것이 한국의 교육의 한계입니다. 가난한 자의 다음 세대도 가난한 이유입니다. 부자가 자신의 부를 지칠 수 있는 이유는 돈에 대한 교육을 소홀히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부자의 자녀 교육 대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녀에게 돈을 주며 하는 말

부자는 자녀에게 돈을 주며 돈은 단순히, 재화를 바꿀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화합니다. 돈은 시계를 살 수 있고, 아동용 옷을 살 수 있고, 음식을 살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보통 이것까지는 가난한 자도 똑같이 자녀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차이는 여기서 나옵니다. 가난한 자는 돈은 재화를 바꿀 수 있기에 돈을 많이 가져라고 말합니다. 부자는 돈은 재화를 바꿀 수 있으나, 가치가 떨어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부자에게 돈이란, 재화를 바꾸는 종이

돈은 종이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인쇄하여 나눠줍니다. 그것이 중앙은행입니다. 돈은 그곳에서만 인쇄가 됩니다. 미국의 경우 연방준비은행(FED)이 돈을 만듭니다. 돈은 그들이 만들기에 자녀에게 너는 돈을 만들 필요가 없고 만들 수가 없음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돈을 수집하는 것입니다.

돈이라는 종이를 수집하는 방법

1. 시간과 바꿀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밑에서 9시부터 5시까지 일합니다. 주말에도 일합니다. 시간을 제공하고 너는 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시간을 더 많이 제공할수록 돈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대부분의 가난한 자는 1번 이상의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2. 부자는 이것이 핵심입니다. 자산을 가지고 거래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자산에 대한 로열티입니다. 자산은 집이 될 수 도있고, 회사의 주식일 수도 있고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을 알려줍니다. 즉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은 그것에 대한 로열티로 돈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주식 배당, 부동산 월세, 채권 수익 등등>

돈을 만드는 은행은 쉴세없이 일합니다.

부자는 자녀에게 은행은 쉴세없이 돈을 만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희소성이 떨어짐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가치가 떨어져도 은행은 쉬지 않고 돈을 만들고, 지금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아빠는 돈이 생기는 족족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사서 자산을 모으고 있다고 말합니다. 돈을 모아도 은행이 쉴세 없이 만드니 아빠는 돈을 모으기 싫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질문합니다. 너는 돈을 모으고 싶어 자산을 모으고 싶어?!

아빠는 자녀에게 당부합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자산의 가치고 올라가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기억해야 하는 원칙을 알려줍니다.

1. 자산을 팔지 말아야하며, 자산을 계속 모아야 한다.
2. 자산을 관리해야 한다. 부동산 입주자를 신경 쓰고, 주식을 계속 보유한다.
3. 투자자를 관리한다.
4. 마지막으로 언제난 돈을 빌려주는 사람을 신경 쓴다.

헤일로의 결론 ( feat. 부자의 자녀교육)

부자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자산을 모아야 한다는 관통하는 원칙을 일 평생 자녀에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가난한 자는 평생 자녀에게 돈을 모으고 잘 벌어라고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결국 가난한 자는 부자를 위해 돈을 벌어주고, 부자가 가난한 자에게 돈을 주고, 자산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한다.'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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