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의 경제적 자유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원칙 '동업자 정신'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매일 아침 주식 시장 장이 열리거나, 미국 시장 장이 열리는 밤 시간에 주식 가격이 오르기를 기도 하고 있지 않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르면 익절 하고 자랑하고 싶고,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팔아버리고 더 좋은 종목 없나 찾고 있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이런 갈팡질팡 하는 개인 투자자의 마음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근본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첫 개시하는 그 순간 우리에게 동업을 하자고 제안하였다면? 주식 시장에서 주식 시작 전에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10년 동안 가지고 있었다면 10배 벌었다. 아마존 주식 10년이면 100배다, 이렇게 오래 두면 이긴다 ..

부자의 시간과 가난한 자의 시간 ( feat. 돈과 시간 )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시간은 돈이라 라는 옛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개인들은 돈은 돈이고, 시간은 시간이지 하면서 자신의 시간의 가치를 등한시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들은 불평등하게 태어나고 자라지만 유일하게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지는 것이 시간입니다. 부자들은 돈과 시간을 거래하지 않습니다. 부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시간이며 그들은 시간을 지배하기에 돈을 법니다. 오늘은 시간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부자는 돈과 시간을 거래하지 않는다 ' 부자는 돈과 시간을 거래하지 않는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한다.' 많이 들어본 이야기의 속뜻을 해석해드리겠습니다. 돈과 시간을 거래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이기는 공식 ( feat. 부자 되기 어렵지 않은 이유 )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오늘은 거두절미하고, 제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무조건 이기는 공식을 알게 되고, 투자에 더 확신을 가지게 된 이유와 자본주의의 승리 공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껌 팔던 5살 워런 버핏이 느낀 것 '나는 부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은 보통의 아이들이 유치원 초등학교를 다니던 5살 때, 집 앞 슈퍼에서 껌을 사서, 그것을 기차역 앞에서 더 비싸게 팔며 몇십 달러씩 이익을 냈습니다. '어리지만 참 대단하다.'라고 단순히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워런 버핏은 어린 나이 때부터 교환을 통한 이익 추구에 대한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

인플레이션에 주식 투자자가 수익을 지키는 방법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고, 코로나 재확산 공포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의 테이퍼링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롤러코스터를 탄듯한 시장의 변동성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시장은 충분히 올랐으니 팔고 차익실현 해라는지, 현금 보유를 늘려라는지 2022년 시장의 헷지를 어떻게 하냐가 개인투자자의 가장 큰 관심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플레이션 공포에 개인 투자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연말 변동성에 개인 투자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올해 연말 변동성 장이 개인 투자자에게 익숙하지 않은것은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크게 조정장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일 것입니다. 작년초에 시작했..

주식 시장 앞에서 겸손하기 ( feat. 조정장 대처하기 )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위드 코로나 이후 리오프닝 기대감에 주식 시장은 다시 활력을 얻은 것처럼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긍정적인 심리가 많이 반영되어서 그런지 다음과 같이 시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각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량주 어차피 가는거 아니야.' '이제 위드 코로나 하면 시장 우상향 하지.' '연말 쇼핑 시즌에는 주식은 그냥 가는 거야.' 위와 같이 시장의 대부분 개인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니 보란 듯이 남아공 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지난 11.26 주식 시장을 2% 하락 시켰습니다. 이렇게 주식 시장은 어디로 튀어나갈지 모르고 항상 겸손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