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평범한 삶의 의미(feat. 평범에 부는 따라오지 않는다)

남들처럼 평범한 삶의 의미(feat. 평범에 부는 따라오지 않는다)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입니다.

현대인의 입버릇 '남들처럼'

주변을 돌아보면 친구든 가족이든 '남들처럼'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 말은 매우 중독성이 심합니다. 남들처럼 골프를 쳐야하고 남들처럼 새아파트를 사야하고 남들처럼 영어 유치원을 가야하며 남들처럼 휴양지에 가야하고 누구나 한대 있는 독일 차를 사야하고 남들처럼 루이비통 가방 하나를 사야합니다. 남들처럼 나는 바쁘게 살고 있으니 새로운 것을 시도 하기는 귀찮습니다. 그리고 남들도 그것으로 성공한적이 없으니 자신도 못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평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거의 최선을 다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남들처럼 보여지기 위해 노력하니 결국 당신의 최대한의 성장은 그냥 당신이 쳐다보던 남입니다.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남들과이 차이 '뛰어남'

뛰어남이라 함은 눈에 띌 만큼 두드러지는 특성입니다. 작은 차이의 연속으로 이 속성은 들어납니다. '눈에  띌만한 자질이 없는게 잘못이냐' 말한다면 잘못이 아닙니다. 만약에 당신이 눈에 띄지 않는것을 좋아한다면 말입니다. 남들처럼 보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남들처럼 보이기 위해서 노력한 당신은 자신의 일에 만족할수는 있겠지만 승진에서는 누락됩니다. 남들처럼 쉴때 다시고 남들처럼 모두의 예상만큼 한치의 오차도 없는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노력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불평불만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자초한 일인데 말입니다.

당신은 직업을 유지하고 있는것이 행운이라고 여길것이고 회사가 자신을 쫒아내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살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에 그 어떤 새로운 기회도 찾지 못할것이고 큰 꿈을 품어도 남들처럼 실행하지 못할것이고 그 희망은 희미해지며 성공은 포기하게 됩니다. 남들처럼 노력하기에 인정 받지 못할것이고 자신이 과소평가 받는다 생각할 것입니다.

나는 뛰어나고 싶다. 부를 얻고 싶다. (feat. 평범에 부는 따라오지 않는다)

평범함에 부는 없습니다. 당신이 남들처럼 가난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은 목적지에 도달했어도 더 멀리 가야합니다. 당신의 행한일에 모두의 예상보다 조금 더 해야합니다. 남들의 예상보다 더 노력해야합니다. 뛰어남을 보여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넘어지면 바로 일어나야합니다. 탁월해지는 목표를 삼아야합니다. 불평하지 말고 평균 수준이라고 위안하면 안됩니다. 오로지 질적인 향상만을 생각해야합니다.

기대를 충족하면 생활비가 나오고
기대를 뛰어넘으면 부를 얻는다.
-존 소포릭 (부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