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만 생각하는 삶 ( feat. 98% 보다 쉬운 100% )

성공만 생각하는 삶 ( feat. 98% 보다 쉬운 100% )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입니다. 

 

 

삶의 모든 우선순위를 당신이 되고 싶은 모습에 갖다 대 보세요, 그것이 당신과 맞지 않다면 그 모든 순간을 거부하세요.

제가 '특별히 이번만' 하면서 원칙을 깼다면, 아마 매번 '특별히 생기는 상황' 때문에 원칙을 깨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변호해야 합니다. 100% 원칙을 지키는 것이 98% 지키는 것보다 쉽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

저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걸까요? 00 지역에 부동산 투자, 00 기업에 주식 투자로 매달 100만 원 넣고 20년 묻으면 부자, 서울에 부동산 사면 부자, 이것 하면 부자 저것 하면 부자 이런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까? 개인 투자자는 그에 대한 답변을 찾기를 원합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 투자에 대해 알려주면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이며, 그 시작한 사람 중에 꾸준히 하는 사람은 또 10% 남짓입니다. 즉 사람들은 돈은 좋아하지만,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 싶은 것에 그렇게 큰 갈망과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즉 부자가 되고 싶은 개인에게 필요한 것은 사실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방법을 안다 하더라도 사실상 시작도 안하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오로지 '나는 부자가 된다'라는 그 사실에 완전히 집중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은 부자되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부자로 사는 삶을 얻기 위해 내가 감내해야 하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뛰지 않고 결승점에 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결승점에 간 사람을 시기하고 어떤 지름길을 이용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돈을 벌고 쉽지만 부자들이 선택하는 선택지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게 어려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야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라고 말하는 것이, 거봐 내가 해낸다고 했잖아 라고 말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100% 해내는게 어디냐 라고 말하는 것이,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쉽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와 사업 지망생의 생각 차이

벤자민 하디('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저자)는 TED 발표에서 본인 사업을 지망하는 사람과 성공한 사업가들 앞에서 다음의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본 적이 있습니까.'

 

여기서 그들의 답변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가들은 대부분 이 상황에서 그렇다 라고 답합니다. 사업 지망생은 그렇지 않다 다만 그런 경험을 하고 싶다 라고 했습니다. 즉 성공한 사업가는 그 일을 해낼 수밖에 없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 자신을 밀어 넣었고, 그 상황에 내가 할 수 있는 100%를 다 쏟아 버린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은 ( feat. 성공만 생각하는 삶)

100% 헌신하지 못하고, 두려우니, 자신 없으니 하면서 새로운 '특별히 이번엔'하며 그 상황을 예외로 만들기 시작하면, 그렇게 평생을 모든 상황이 예외가 되면서 그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100%가 98%하는것 보다 쉽습니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워런 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