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투자 원칙, 상식

주식 투자에 대한 편견, '너 주식 실패 할꺼야..'

헤일로 2020. 12. 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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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대한 편견, '너 주식 실패 할꺼야..'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 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주식에 대한 극심한 편견이 있어, 은행에 돈을 맡겨두면 안전하고 주식에 투자하면 위험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선뜻 시작을 못하는 사회적인 풍조가 있습니다. 주식을 시작한다고 하면 '인생 한방을 노리는 사람' '살림 거덜낼 사람' 이라고 취급하기에 주식에 손대면 안된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습니다. 부동산을 샀다는 사람은 부러워 하며, 마치 '인생 승리자' 같은 대우를 하며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2020년은 코로나에 의한 경제 공황이 왔지만 강한 경제회복력으로 유례없는 강한 시장 회복에 이어 코스피 2700 돌파

나스닥 12000 돌파 같은 신고점을 내며 투자 열풍을 가져왔습니다. 최근에는 어디가도 주식으로 돈벌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고 주위에 때돈 벌었다는 유투버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 투자를 하는 사람은 동학개미,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서학개미, 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은 로빗훗 이라고 하며 빛내서 투자한다 라는 의미로 빛투 라는 신조어도 만들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는 남는돈 여웃돈으로 하는것으로 올바른 투자 마인드에 대한 글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렇게 파티 같은 주식 장으로 젊은 층에서 주식에 대한 관심과 시작이 많아 지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츠 자산 존리 대표님의 저서를 보면 우리나라는 마스터카드 회원국 기준으로 세계 2위의 금융문맹국가 입니다. (1위는 일본 입니다!) 존리 대표님이 한번은 주식 동아리에 초청을 받아서 강연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식 동아리였지만 동아리 회원 중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주식 투자를 않하는데 왜 주식 동아리에 가입 했니?!"

"취직할때 도움 될 것 같았어요"

 

주식 투자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는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는 선배, 졸업생들 에게서 많은 후원기금을 받게 되는데 보통 주식에는 투자되지 않고 은행 예금에 대부분 머물러 있습니다. 

 

돼지 저금통에 돈을 넣어두면 안전 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연 2%의 이자도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연 2% 이상의 물가 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은행 예금은 바닥에 구멍난 돼지 저금통으로 생각할수 있지요.

 

정치 사회에서도 주식은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비리나 문제거리로 입에 오르 내립니다. 공직 청문회 후보자의 경우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은 결격 처리 되는가 하면 선거 토론에서는 한 후보자가 다른 후보자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주식 보유를 문제 삼습니다. 

 

우리나라 TV 드라마, 영화에서도 이런 사회풍조는 자주 등장합니다. 

"주식 때문에 망했어"

" 주식으로 돈 다 잃고 쫒기고 있어"

 

유명인사가 TV 토론회에 나와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주식을 하지 않은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회 현상들은 주식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들 수 밖에 없으며 주식=도박 이라는 부정적인 생각 알고리즘을 형성하게 됩니다. 

 

주식 이라는 것은 회사의 지분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잘게 쪼개 놓은 것이 주식이기에 개인이 주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회사의 일부를 소유 하고 있다는 것이며,  나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주식을 사고 그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앞으로 유망하여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하며 모으는 자산입니다. 

 

이 점이 주식과 도박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도박은 나의 패가 좋은 패인지 나쁜패인지 알수 없기에 온전히 나의 돈을 운에 맡겨야 합니다. 하지만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나는 처음부터 좋은 회사를 고르고 그 회사를 소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주식을 보유 한다면 돈을 잃을 두려움 보다는 내가 선택한 우량한 회사가 잘 커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까지 느낄수 있는 것이지요.

 

주식 투자는 확장성을 기대하고 이루어 집니다.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기업을 사는 것이고, 그 기업이 매출이나 이익과 자산이 증가할 것이라 믿기 때문에 주식을 보유 하는것입니다. 삼성 전자의 10년 주가를 보면 1만원 정도하는 주가가 현재 7만원 가까이 하고 있으니 10년간 7~8배의 주식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 의미는 쉽게 말해서 삼성전자라는 회사가 7배 정도 몸집이 더 커진것 입니다. 즉 돈도 더 잘벌고 있으며 자산도 엄청나게 늘어 났다는 것입니다. 

 

믿음가는 좋은 회사를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 모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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