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면 바뀌는 것 (feat. 인간관계)

부자가 되면 바뀌는 것 (feat. 인간관계)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입니다.

당신의 주변인은 당신의 옷이다.

인간관계, 주변인을 옷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옷은 많으면 좋습니다. 다양하게 옷이 있으면 어떤 상황이라도 입고 나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관리하고 케어할수 있는 옷의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의 옷장에 넣을 수 있는 옷의 양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옷장에 넣을 수 있는 옷의 양이 정해져있다면 당신은 좋은 옷을 옷장에 채워 넣어야합니다. 당신이 남자인데 아무리 비싸도 치마라는 옷은 어울리지 않을 것이고 저렴하지만 너무나 잘 어울려서 자주 손이 가는 옷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새로운 옷을 계속 사입을 경우에는 옷장에서 옷을 버려야합니다. 인간관계도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기면 당신은 소홀해지는 관계가 생깁니다. 여기서 당신은 통찰을 얻을수 있습니다. 즉 아무 인간관계나 형성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이 모아야할 인간관계

어릴때 부터 오래만난 인간관계를 정리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빛나지 않지만 나한테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옷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회인이 된 당신은 그외 다른 옷들은 빛나는 멋진 옷들로 옷장을 채워나가야합니다. 그런 인간관계로는 지금 부자인 사람도 있고, 부자가 되어가고 있거나 마인드가 부자인 사람도 포함됩니다. 그런 옷들은 점차 빛나게 되고 당신도 함께 빛나게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자가 아닌 당신의 주변에는 부자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을 당신의 옷장에 넣어야합니다. 부자가 되어가는 사람은 다릅니다. 똑같이 직장을 다니고 똑같이 월급을 받는다고 같은것이 아닙니다. 마인드가 부자인 사람을 당신의 옷장에 들어오도록 해야합니다. 마인드가 가난한 구린 옷은 애초에 당신의 옷장에 들어오게 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당신이 급여의 많은 부분을 투자와 저축에 집중하고 생각보다 작은 돈으로 일상 생활을 하여 현실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 점에 대해서 당신의 주변인에게 말했다고 했을때, 그 친구 또는 동료가 '너 정도면 직업도 좋고 결혼도 잘했고 그게 걱정이냐 ' 라고 답변한다면 앞으로 당신은 그 동료와 진취적인 미래에 대한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대부분 이런 답변을 받는 경우는 흔하지만 대소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그래도 내가 그 동료 보다는 사회적 지위나 급여가 더 낫지' 하면서 나쁘지 않는 본인의 상황에 만족하거나 할 것입니다. 핵심은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은 그런 가난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당신의 인간관계 옷장에서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빛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쁜 옷은 관리해야한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비싼 옷을 샀는데, 자주 입었지만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으면 더러워집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어가는 사람, 마인드가 부자인사람을 당신의 주변인으로 만들었으나 그들과 함께 진취적인 발전적인 모습을 공유하지 못하면 그들은 당신을 떠날 것입니다. 당신이 자기를 갈고 닦으며 당신의 주변인과 성장을 하면 이 과정에서 당신과 당신의 주변인은 함께 더 멋있어지고 부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너의 성공과 친구의 성공만큼, 확실하게 친구에 대한 너의 생각을 바꿔주는것은 없다.
-프랭클린 P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