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 펀드에 대한 찰리 멍거의 우려 안녕하세요,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 여자친구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투자회사 데일리저널(Daily Journal) 회장 찰리 멍거가 최근 연례 총회에서 뮤추얼펀드, ETF 모두를 포함하는 인덱스 펀드가 점령 중인 글로벌 자본시장에 대해 우려를 던진 것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찰리 멍거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의 2인자이기도 합니다.) 인덱스 펀드에 대한 찰리 멍거의 우려 인덱스 펀드는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구체적 종목을 선정하기 어려울 때, 일단 인덱스 펀드를 매수함으로써 주식시장에 쉽게 발을 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관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인덱스를 벤치마크 하며 쫓아가려면 일정 부분은 인덱스 펀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