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의 치명적인 공통점 (feat. 핑계)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입니다. 가난한자가 자주 쓰는 말이 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문제를 직면합니다. 집앞에 작은 정원을 꾸리더라도 문제는 발생합니다. 그런 반복되는 문제에서 가난한 사람과 부자인 사람은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가난한 사람은 그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만듭니다. 나는 회사 나가느라 바쁘다. 주말에 애기를 봐야해서 피곤하다. 약속이 많다. 시간이 없다. 여유가 없다. 등등 그 일을 하지 못하는 수만가지 이유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이유로 남을 설득합니다. 자신이 제법 그럴싸한 이유로 바빠 보이며 열심히 살고 있음을 인정해달라는 마음입니다. 즉 가난한 사람은 '내가 지금 이것을 할 여유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