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거품일까?! feat 버핏지수(Buffett indicator) 부자 되기 위해 공부하는 청년 헤일로 입니다. 주식 가격에 대한 정보를 보면 거품, 기대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함께 등장 하는것 같습니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n/1로 나눈 것인데, 그렇다면 회사가 돈을 잘 벌면 주식값은 올라야 하고, 회사가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주식가격은 떨어져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대로 가격이 움직이지 않는것이 주식인거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대가 들은 어떻게 거품을 예측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최근 월가 신문, 뉴스에 버핏지수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당연히 워렌버핏이 만든 지수 입니다. 버핏지수는=기업 시가 총액의 합/GDP 입니다 워렌버핏이 만든 지수이니 심오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매우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