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 돈 쓰는 습관(feat. 소비의 순서)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입니다.
부자들은 나를 위해 돈을 먼저 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잘 버는가가 부자가 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단편적인 생각입니다. 부자와 가난한자는 소비의 순서 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자신을 위해 먼저 소비하고, 가난한 자는 자신을 위한 소비를 가장 늦게 합니다.
무엇이 나를 위한 소비인가
가난한 자는 나를 위한 소비를 가장 늦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이렇게 질문 할 수있습니다. '나는 이번에 월급으로 새 아이폰도 사고, 차량 악세사리도 많이 샀다 나는 나를 위해 돈을 썼다. 그럼 나도 부자의 소비를 하고 있는것 아니냐' 여기서 정의할 나를 위한 소비는 지금 현재의 나 자산이 아니라 10년 20년 후의 나를 위한 소비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저축이나 투자를 말합니다.
가난한자는 급여가 들어오면 월세내고, 차량 할부내고, 교통비, 보험, 품위 유지비를 다 제외하고 나는 남는 돈이 50만원이네 그럼 혹시 모르니 30만원짜리 적금 들자 라고 생각합니다. 그 행동에서 나의 미래를 위한 선택지가 가장 마지막으로 밀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지만 부자는 나를 위한 소비 즉 저축 투자가 1번입니다. 현금 흐름이 생기면 가장 먼저 투자를 하고 나머지 돈은 그 이후에 분배합니다.
이 경우 상황에 따라 생활 유지비가 부족 할 수 있지 않는가 질문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소비가 우선되면 그것을 하지 못할 경우 생활비, 고정비를 줄이거나 급여를 올리는 방법을 찾습니다. 반대로 미래의 나를 위한 소비를 가장 늦게 하면, 내가 왜 저축을 못하는지 이유를 찾게 되지만, 나를 위한 소비를 먼저 함으로서 변명거리를 찾는것이 아니라 활로를 모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의 반복이 5년 10년 지나고 따라갈수 없는 격차를 만들게 됩니다.
습관의 사슬은 너무나 가벼워서 깨지기 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워런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