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직한 60대가 듣는 한국식 가스라이팅 (feat. 취업 나이에는 한계가 없다.)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입니다. 상대방의 연령으로 평가하는 한국인의 습성 한국인은 특징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평가할때 나이를 가지고 잠재력을 평가하는 습성이 매우 강합니다. 사실 안타까운 것은 30대의 경우에도 누군가에게는 어떤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는 나이가 이제 너무 많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는 50대가 넘어갈 경우에는 이제 새로운 것은 시도 하지 말라는 말을 비일비재 하게 많이 들어서 세뇌를 당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수동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은 주체적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그것을 하기도 전에 기를 꺾어버리는 경우는 흔합니다. 차라리 그 사람의 성취와 인생을 보..